|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보수적인 영국 축구에서 30년만의 커밍아웃이 나왔다.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3개월 전에 밝혔다는 비티는 "선수 생활 중에는 커밍아웃에 관해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나는 축구를 도피처로 생각했고, 축구는 내가 성장을 이룰때까지 나를 구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기사입력 2020-06-25 01: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