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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3년 만에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FC바르셀로나는 스스로 우승 자격을 부정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같은날 열린 오사수나전에서 1대2로 패하며 레알의 우승을 완벽하게 도왔다. 승점 4점 차이가 돼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레알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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