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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르트문트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주드 벨링엄.
벨링엄은 도르트문트가 젊은 선수가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점, 그리고 분데스리가에서 안정적으로 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도르트문트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벨링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버밍엄의 남은 리그 두 경기에도, 정상적으로 버밍엄 선수로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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