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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첼시 이적 임박?
이날 경기장에는 '새 얼굴' 베르너가 찾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라이프치히에서 뛰던 베르너는 다음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EPL 무대를 누빈다.
메트로는 '베르너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런던에 도착한 사실을 전했다. 첼시의 또 다른 타깃 하베르츠는 이적 힌트를 남겼다. 램파드 감독은 하베르츠와 생산적인 회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하베르츠가 베르너의 SNS에 좋아요를 누렀다. 팬들은 하베르츠의 첼시 이적을 확신하고 있다. 하베르츠는 분데스리가에서 빛나는 어린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베르너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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