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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값, 고작 5400만파운드?
그리고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번 내용을 보도한 매체는 유벤투스가 5400만파운드의 가격을 충족시킨다면, 호날두가 떠날 수 있는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파리생제르맹이 호날두를 감시하고 있고, 자신들의 챔피언스리그 일정이 끝나면 실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게 현지 분석이다. 또 리오넬 메시의 이적 여부로 시끄러운 FC바르셀로나도 호날두에 관심이 있는 팀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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