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르디 알바(FC바르셀로나), 모발 이식 뒤 새 헤어스타일 공개.
알바는 머리카락을 바짝 자른 채 훈련에 합류했다. 더선은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알바는 탈모 대처에 나섰다. 머리 앞부분을 채우는 절차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축구 선수에게 모발 이식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웨인 루니(더비 카운티)가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다. 다비드 실바(레알 소시에다드)와 앤드로스 타운센트(크리스탈팰리스)도 모발 이식을 받았다. 안토니오 콘테 인터밀란 감독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