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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블루드래곤 이청용(울산 현대)이 벤투호에 합류하지 않는다.
이청용은 2008년 5월 요르단전을 통해 국가대표팀에 데뷔해 지난해 3월 콜롬비아전까지 A매치 89경기를 뛰어 9골을 넣었다.
올해 11년만에 K리그로 돌아와 울산 유니폼을 입고 리그 18경기에 출전 4골 1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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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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