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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또 한번 통 큰 제안을 했다. 무려 7000만파운드(약 1100억원)를 질렀다. 그러나 이 제안을 받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는 곧바로 거절의사를 밝혔다. 팀의 미래인 칼럼 허드슨-오도이(20)는 트레이드 불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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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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