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솔샤르 OUT!'
한 경기 6실점. 그야말로 흑역사다. 맨유가 EPL 무대에서 한 경기 6실점을 기록한 것은 역사상 단 세 번 뿐이다. 팬들은 자존심이 상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맨유 팬들은 솔샤르 교체를 요구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원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05 07: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