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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스마일라르 사르(왓포드) 영입 제안이 거절 당했다.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오며 윙어 보강이 급한 맨유는 대체 자원으로 이스마일라르 사르(왓포드)영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매체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6일(한국시각)"맨유가 이적시장 마감전 사르 영입을 위해 이적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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