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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가 펼쳐진 지난 주말.
경기 후 첼시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우리는 진정한 블루스를 잃었다. 오늘의 승리는 우디를 위한 것'이라고 자신의 SNS에 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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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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