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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조 로든으로 수비 보강을 할까.
결국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다. 스완지시티의 22세 수비수 로든이 포착됐다. 스완지시티는 그의 이적료로 1800만파운드를 책정해놓은 상태.
문제는 토트넘이 그만한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토트넘은 로든을 700만파운드의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경험이 많지 않고, 발목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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