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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인터밀란은 조만간 라우타로의 에이전트와 협상 테이블을 꾸릴 계획이다. 라우타로 측이 연봉 700만유로 이상을 원하는 가운데, 인터밀란은 500만유로부터 출발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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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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