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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간판스타였다가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고 있는 메수트 외질(31)이 또 찬밥 신세가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8강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것. 주급이 35만파운드(약 5억원)나 되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눈밖에 나면서 전혀 제 몫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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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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