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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벤투호에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김문환(25·부산)이다.
앞서 이청용과 홍철(이상 울산)의 무릎 부상으로 이현식(강원)과 심상민(상주)을 대체 발탁했던 벤투 감독은 김문환까지 세 명의 선수를 부상으로 잃게 됐다. 김문환을 대체할 선수를 뽑지 않은 벤투호는 22명으로 12일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 2차전에 나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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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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