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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은 성공적인 여름을 보냈다.
때문에 다른 타깃을 정했다. 잘츠부르크의 젊은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다. 믿고 쓰는 잘츠부르크산 유망주인 소보슬라이는 탄탄한 신체조건에 공격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나폴리도 주시 중이다. 또 한명의 잘츠부르크산 공격수도 지켜보고 있다. 팻슨 다카도 원하고 있다. 다카는 지난 시즌 45경기에서 27골-12도움을 기록하며 홀란드의 공백을 잘 메웠다. 토트넘도 다카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마지막 타깃은 셀틱의 오드손 에두아르도다. 에두아르도는 지난 시즌 셀틱에서 28골을 넣으며 빅클럽의 이목을 끌었다. 아스널은 이적이 유력한 알렉산더 라카제트의 대체자로 에두아르도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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