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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탈 팰리스가 공격진 보강에 올인을 선언했다. 이스마일라 사르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를 준비 중이다.
공격진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 팰리스는 구단 최고액인 3000만파운드까지 지를 계획이다. 왓포드가 이를 거절한다면, 브렌트포드의 사이드 벤라마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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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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