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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이 사우스햄턴전에서 터트린 첫번째 골이 9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사우스햄턴전에서 그 골을 시작으로 3골을 더해 총 4골을 터트렸다. 케인이 4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사우스햄턴을 5대2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4경기서 6골-1도움, 유로파리그 2경기서 1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총 6경기서 7골-3도움 중이다. 역대급 시즌을 시작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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