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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입생 도니 반 더 비크가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처럼 근육을 키우려고 한다.
프리미어리그는 타 리그보다 신체적으로 더 어려운 리그다. 매체는 "맨유가 반 더 비크의 코어 피트니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맨유는 오는 몇 달 동안 반 더 비크의 힘을 길러주길 원한다. 프리미어리그를 위한 피지컬 준비를 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반 더 비크는 구단에서 최고의 트레이너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으며 그의 환상적인 태도는 데이비드 베컴의 올드 트래포드 시절과 비교 되어왔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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