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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판 더 비크(맨유), 새 역할 가능성.
선수 운용폭도 넓지 않다. 토트넘전에서 퇴장 당한 앤서니 마샬은 징계로 나서지 못한다. '이적생' 에딘손 카바니는 코로나19 규정에 따라 2주 자가 격리 중이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7일 '솔샤르 감독은 마커스 래시포드를 중앙 공격수로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판 더 비크는 명목상 중앙 미드필더지만 낯선 포지션에서 뛸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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