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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주말 토트넘-웨스트햄전을 앞두고 흥미로운 전망을 했다. 베일의 가세가 손흥민과 케인의 '찰떡 호흡'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디언은 웨스트햄 모예스 감독은 3-4-3 전형을 예상했다. 최전방에 포르날스-안토니오-보웬, 허리에 마수아쿠-수섹-라이스-쿠팔, 스리백에 크레스웰-오그본나-발부에나, 골키퍼로 파비안스키를 선발 예상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승점 7점을 기록 중이고, 웨스트햄은 승점 6점이다. 토트넘은 직전 맨유를 6대1로 대파했다. 웨스트햄도 레스터 원정에서 3대0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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