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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은 후반전 45분을 뛰었다. RB라이프치히는 승리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들어 포르스베리를 빼고 황희찬을 넣었다. 라이프치히 이적 후 첫 챔피언스리그 무대였다. 황희찬은 측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상대 수비를 제치면서 슈팅을 시도하는 등 골도 노렸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결국 2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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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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