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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이 유로파리그 첫 경기 라스크 린츠전 선발 베스트11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 윌못 기자는 손흥민이 선발이 아닐 것으로 봤다. 대신 최전방에 베일-케인-라멜라, 허리에 은돔벨레-로셀소-윙스, 포백에 레길론-다이어-산체스-도허티, 골키퍼 요리스를 선발로 예상했다.
윌못 기자는 무리뉴 감독이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 보다 라멜라를 먼저 선발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로파리그 예선에서도 1골-2도움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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