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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래시포드는 월드클래스 선수가 될 수 있다"
래시포드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양팀이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42분 기습적인 슈팅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PSG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퍼디난드는 경기 종료 후 영국 'BT스포츠'를 통해 "래시포드는 월드 클래스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포쳐(Poacher=골 사냥꾼)의 요소를 추가해 한 시즌에 더 많은 골을 넣어야한다"고 후배를 위해 조언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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