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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대파했다.
뮌헨은 전반 15분 슐러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3분 뒤 툴리소가 왼발 슈팅했다. 오블락에게 막혔다.
전반 28분 킴미히가 크로스를 올렸다. 코망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1분 한 골을 더 넣었다. 레반도프스키가 상대 실수를 낚아챘다. 코망에게 패스했다. 코망은 다시 고레츠카에게 볼을 줬다. 고레츠카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0분 툴리소가 쐐기를 박았다. 프리킥이 뒤로 흐르자 그대로 중거리슛을 때렸다. 이어 후반 27분 코망이 추가골을 넣었다.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손쉽게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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