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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모이스 킨이 벌써 파리생제르맹 이후에 대해 준비 중이다.
이어 "올 여름, 킨의 유벤투스 복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 매우 기뻤다. 나는 정말 그가 돌아오길 바랬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막판 다른 선수를 택하더라.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는 언젠가, 최대한 빨리, 킨이 세리에A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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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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