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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세르히오 라모스 데려올까.
유벤투스 소식을 다루는 'JUVEFC.COM'은 유벤투스가 라모스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 뿐 아니라 파리생제르맹도 라모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라모스와 레알의 새 계약이 성사될 것 같다고 주장하지만, 그게 성사되지 않는다면 라모스는 내년 1월부터 다른 구단들과 이적을 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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