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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이 접근했던 게 맞다."
디니도 프리미어리그로 갈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었다. 하지만 그는 왓포드에 잔류했다.
디니는 현지 매체 '토크스포트'에 "여름 동안 토트넘이 나에게 관심을 보인 게 맞다"고 했다. 그는 "나는 32세다. 많은 클럽들이 백업으로 뛸 다른 스타일의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었다"고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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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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