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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비난이 너무 과하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에 대해 "분명이 우리는 반 다이크의 부상에 유감을 표한다. 우리 모두 그가 빨리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반 다이크와 픽포드의 접촉이 있었던 건 맞지만, 픽포드는 공을 쳐내려한 것이었다. 반 다이크를 다치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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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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