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첼시의 신입생 하킴 지예흐가 첼시에 입단한 이유를 밝혔다.
지예흐는 인터뷰를 통해 "모두가 좋은 경기력으로 아름다운 축구를 하며 우승하길 원한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티모 베르너 그리고 카이 하베르츠를 영입하며 기존 자원인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포함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지예흐는 "그들은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고 풀리시치는 우리보다 더 오랜 기간 첼시에서 머무르며 경기에 나섰다.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았을 것이다. 그는 정말 대단한 윙어다"며 "그들과 함께 경기에 나서게 되어 정말 기대된다. 어서 빨리 풀타임을 소화 할 수 있는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어 그들과 함께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