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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LASK와의 유로파리그 1라운드에서 한 박자 쉬어간다.
토트넘은 4-3-3 전형을 꺼내들었다. 하트가 골키퍼로 나선다. 포백은 도허티, 산체스, 데이비스, 레길론이 나선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윙크스가 선다. 라멜라와 베일, 루카스가 공격 2선을 책임진다. 최전방에는 비니시우스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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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3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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