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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바르셀로나의 신예 트린캉이 소속팀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향해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어게인 2017'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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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엘 클라시코 데뷔를 앞둔 포르투갈 출신 테크니션 트린캉은 "대단한 경기였다. 이번에도 그와 같은 경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는 '집관'하는 팬들을 위해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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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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