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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러시아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전반부터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9분 지예흐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14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조르지뉴가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전반 37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베르츠의 패스를 받은 허드슨-오도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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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0 완승을 거둔 첼시는 조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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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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