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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상대하는 EPL 웨스트브로미치에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2명 나왔다.
웨스트브로미치 구단은 토트넘전을 앞두고 수비수 이바노비치와 미드필더 페레이라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경기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검사 결과는 지난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받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8일 오후 9시부터 웨스트브로미치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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