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피르미누를 옹호했다. 피르미누를 비판한 사람들을 향해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난했다.
위기의 순간, 피르미누가 침묵을 깨고 나왔다. 피르미누는 올 시즌 앞선 EPL 8경기에서 단 한 골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깜짝 헤딩으로 골맛을 봤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클롭 감독은 피르미누의 부진을 얘기하는 비평가들을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