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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기 중 상대 선수 성기를 만진 프레스턴의 다넬 피셔가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전망이다.
비판이 이어지자 영국축구협회(FA)가 나섰다. FA는 성명을 통해 "62분경 발생한 사건에 대해 경기 감독관은 보지 못했지만 카메라에 포착됐다. FA 규칙에 의거 징계를 내린다"고 했다.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유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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