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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스코를 1월에 내보내고 싶다?
2013년부터 레알에서 300경기 이상을 뛴 이스코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 프리메라리가 2회,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차지했다. 28세로 한창 뛰어야 할 나이에 기회를 받지 못하다보니 최근 이적설에 자주 연루됐다.
아스널이 내년 이스코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주 이스코의 이적설이 다시 피어오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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