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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26)의 악재가 새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돼 경기에 나서기 시작한 지 두 달만에 부상이 찾아왔기 때문. 팀 감독도 권창훈의 불행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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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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