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20)이 2경기에 연속 출전했다. 그러나 채 20분도 안되는 시간에 보여줄 게 별로 없었다.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대신 큰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종료 직전 상대의 파울에 의해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유럽 축구통계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4를 부여했다. 저조한 점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