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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7세 엄청난 공격수를 눈여겨보고 있는 솔샤르.
솔샤르 감독은 디알로와 함께 휴길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들의 모습을 1군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디알로에 대해 "우리는 그가 정착할 시간을 줄 것"이라고 하면서 "만약 우리가 리버풀과의 경기를 보고 선택한다면, 나는 휴길을 택할 것이다. 4골, 그는 최고의 공격수다. 우리는 그의 발전을 기대한다. 나는 그가 스스로 얻은 페널티킥을 디알로에 양보하며 왜 5골에 도전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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