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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랑스 최강 명문 클럽 PSG의 야심찬 플랜이 가동될까.
물론 PSG 소속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잡기위한 노력도 게속하고 있다. 여기에 아스널의 풀백 벨레린까지 이적을 시사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4일(한국시각) '메시와 알리, 그리고 벨레린이 가세한 PSG의 베스트 11은 어떨까(How PSG could line up with Hector Bellerin joining Messi and Dele Alli if ex-Spurs boss Pochettino lands Arsenal star)'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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