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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남태희와 정우영이 뛰고 있는 알사드(카타르)가 카타르컵 정상에 올랐다.
FC바르셀로나 레전드 출신 알사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비는 알사드에서 은퇴 이후 지휘봉까지 잡았다.
알사드는 2020~2021시즌 카타르 정규리그 우승도 코앞에 두고 있다. 3월 7일 원정 경기서 승리할 경우 리그 정상에도 오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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