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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티에리 앙리가 언젠가 아스널을 지휘하고 싶다고 밝혔다.
앙리는 미국 MLS의 CF몬트리얼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본머스의 차기 감독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앙리는 "감독 자리에 대해 말이 있을 때마다 나는 과르디올라, 벵거 등과 이야기를 하곤 한다. 내가 선수였을 때 그는 감독이었고 코치였다. 특히 벵거는 많은 조언을 해줬다. 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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