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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수가 계속 나와선 안된다."
인천은 후반 초반 맹렬한 공세속에 김광석이 세트피스 헤더 동점골을 터뜨리며 분투했지만 전반 13분 이동준에게, 후반 13분 윤빛가람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패했다.
조 감독은 "경기전 말씀드린 대로 그런 부분들이 아쉽다"고 털어놨다.
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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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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