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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무리뉴 감독이 베일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베일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나는 모멘텀을 계속 이어가길 원하지만 우리는 베일을 관리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있다. 베일이 나를 신뢰한다고 믿는다. 나도 그의 경험과 판단 그리고 그의 몸상태에 관한 베일의 지식을 신뢰한다. 우리는 함께 무엇을 할지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며 베일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 도중 대기심이었던 안드레 마리너 심판이 우리를 보고 웃는 것을 발견했다. 베일과 나의 대화가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몇 분이나 더 뛸 수 있지? 5분 더? 아니면 10분?'이라고 말하며 함께 결정을 내리고 있었다. 마리너는 그것을 보고 웃었다"면서 "베일과 관계는 매우 좋다, 그는 잘하고 있다. 물론 나는 베일을 매 경기 90분 출전시키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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