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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올 시즌 종료 후 아스널로 복귀하는 마테오 귀앵두지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귀엥두지는 16일(한국시각)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번 시즌은 헤르타 베를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내 에이전트와 구단 사람들과 함께 나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이다. 이번 여름은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엥두지는 "아스널과의 계약이 1년 더 남아있다. 내가 아스널에서 뛸 때 구단, 팬, 팀, 스태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항상 했던 것처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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