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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핑크·블랙'…FIFA A매치 데이에 펼쳐진 유니폼 패션쇼,'신상' 모아보기

윤진만 기자

기사입력 2021-03-28 18:08


◇아르헨티나. 모델=리오넬 메시. 아디다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새로운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선보일 때, A매치 데이만큼 적절한 시기가 있을까. 더군다나 이달은 코로나19 시국에 열리는 올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데이다. 아르헨티나의 얼룩덜룩 유니폼부터 독일의 올블랙 파격 유니폼까지, 실로 많은 국가들이 유니폼 패션쇼를 진행했다. 축구팬들의 시선을 끈 신상 유니폼을 모아봤다.


◇아르헨티나. 디에고 마라도나 헌정 유니폼. 아디다스

◇독일. 모델=토니 크로스. 아디다스

◇멕시코. 모델=헨리 마르틴. 아디다스

◇스페인. 모델=코케. 아디다스

◇콜롬비아. 모델=하메스 로드리게스. 아디다스

◇헝가리. 아디다스

◇덴마크. 모델=호이비에르-에릭센-바스. 험멜

◇알제리. 아디다스

◇러시아. 모델=알렉산다르 소볼레프. 아디다스

◇스웨덴. 아디다스

◇루마니아. 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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