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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골든보이' 이강인의 새로운 커리어가 이탈리아에서 열리게 될 수도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이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록 발렌시아에서는 출전기회를 잘 얻지 못하고 있지만, 이강인은 여러 빅클럽들의 레이더망에 항상 걸려 있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재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현재 저렴할 때 영입해서 잘 키우면 팀의 미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력에 보탬이 될 수도 있고, 향후 재매각 때도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탈리아 구단들은 이런 이유로 이강인을 노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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