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여러 상황을 준비했다. 오늘 승점 3점 경기로 만들고 싶다."
전경준 감독은 최근 새로 영입한 외국인 공격수 발로텔리(전남)를 교체 명단에 올렸다. 그는 "몸상태가 많이 올라왔다. 후반에 30분 정도 넣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은 대전 하나를 상대로 사무엘과 이종호를 선발 투톱으로 낙점했다.
광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04 13: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