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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극성 팬에 위협을 느꼈다.
앞서 이 사건을 보도한 데일리메일은 '열성 팬 중 많은 수는 순수한 팬이다. 하지만 일부는 사인을 받은 뒤 그것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생계 유지를 시도하기도 한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부 구단의 훈련장 근처에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5일 홈에서 브라이턴을 2대1로 제압하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제는 유로파리그다. 맨유는 9일 그라나다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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